역사 소설
이 독립형 역사 소설은 현재 연구 및 기획 중입니다. 이 책들은 제가 정말 글을 쓰고 싶지만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이에요.
상한 심장의 배
Busan, 1950: In the aftermath of the Evacuation of Hungnam, three women – an Irish nun, American nurse, and Korean translator – forge a deep bond as together they struggle to make sense of the gulf between the worlds they came from and the devastation and suffering of war. The women are forever changed as together they experience the best and worst of humanity.
화해
서울, 1999: 남북한 외교 관계가 해빙되기 시작하면서 북한에서 온 이주민들의 흐름은 점점 더 정치적으로 민감해집니다. 특권층 미군 군인과 굶주린 난민은 같은 가톨릭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뜻밖의 친구가 됩니다. 이들의 우정은 한반도를 넘어 개인적, 교회적, 외교적 결과를 불러일으킵니다.
금보다 더 소중한 가치
Incheon, 1865: A Korean Catholic priest and a French Jesuit missionary minister to the faithful quietly on the outskirts of Seoul until Bishop Berneux is arrested and executed. As the persecution of Catholics continues, the pair embark on a mission to bring word of the atrocities to Rome. Their perilous journey across Korea tests their faith in God, the Church, and the essential nature of man.
포도밭의 오두막
조선(朝鮮) 배경 조선: Korea 1910년, 일제강점기 초기에 일본 제국주의의 강압적 점령 1847년 안 고르타 모르의 한가운데서 아일랜드의 위대한 기아.
스트라이크
1948년 제주 4-3 사건 당시를 배경으로 한 한국 Jeju April 3 Incident (Jeju Uprising) and Ireland during the Éirí Amach 1798 1798년의 반란.